설연휴건강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 설날에도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의료진 다가오는 설 연휴,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대한민국의 응급의료 체계는 쉼 없이 돌아갑니다. 정부는 **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를 ‘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’**으로 지정하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.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 체계 강화연휴 동안 응급실의 과밀화를 최소화하고, 중증환자와 고위험 환자를 위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대책이 준비되었습니다.발열클리닉 및 호흡기질환 협력병원 운영발열클리닉 115개소와 호흡기질환 협력병원 197개소가 운영됩니다.이를 통해 응급실이 호흡기질환 이외의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코로나19 확진 환자 입원 시 협력병원에 20만 원의 배정지원금을 지급해 환자 수용을 유도합니다.고위험 산모 및.. 이전 1 다음